아시아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태국은 불교의 나라이며, 인도와 중국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수세기 동안 외국인들에게는 시암(siam)으로 잘 알려져 왔다. 태국은 동남 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 방콕은 사실상 동남아 지역의 문화적 , 종교적 중심이 되고 있다. 방콕은 '천사의 도시'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도시이다.
타이의 지형은 북부·북동부·중부·남부로 대별된다. 산맥은 북부에서 양쪽으로 나뉘어 한쪽은 중부와 북동부를 가르는 페차분산맥과 돈파야젠산맥을 이루고, 한쪽은 미얀마 국경을 따라 타논톤차이 · 테나세리움산맥으로부터 말레이반도로 이어진다. 북부에는 산맥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나란히 뻗어 있으며 하천은 무수한 산간분지를 이룬다. 북동부는 코라트고원(高原)으로, 메콩강을 향하여 완만하게 경사진 평탄한 대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중부는 메남강(차오프라야강)의 퇴적평야가 전개되는 벼농사의 중심지역으로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이기 때문에 우기에는 평야 전체에 강물이 흘러 넘치게 된다. 남부 시암만(灣) 연안은 하천의 침식과 퇴적으로 이루어진 평야이다.
또한 아름다운 해안선이 2.614km에 달하고 동쪽으로는 태국만 , 서쪽으로는 안다만해를 끼고 있으며,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지아와는 국경을 접하고 있다.
프랑스만한 크기의 약 513,115평방km에 달하는 국토의 약 28%가 삼림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41% 가량이 경작지로 구성되어 있다. 태국은 밀집된 심장부와 본토, 그리고 말레이반도에 이어진 긴 남반도로 이루어져 있다. 남북간의 거리는 약 1,700km이고 동서간의 거리는 약 800km이다. 산림지대가 약 전체의 28%를 농경지가 약 39%를 차지하고 있다.
* 지리적 구분 ============================================================================
1. 북부산악지대
미얀마,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9개 의 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코끼리들이 숲에서 일을 하고 겨울철 기온이 딸기나 복숭아와 같은 과일을 재배하기에 알맞은 지대이다. 소수민족이 많이 살고 있는 북쪽은 사묵시대 때 당나라에 끌러갔던 우리민족의 후예로 짐작되는 '야후족'과 '카렌족' '리수족' '아카족‘ 등의 다양한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
2. 북동부지역의 고원지대
19개의 도로 구성되어 있고, 34.42%가 임야지대로 5,600전 세계에 서 가장 오래된 청동기 문명이 번성했으며 주로 메콩(Mekong) 강에 접하고 있는 문화지대
3. 중앙평원
23개의 도로 이루어졌으며 0.23%만이 임야 지역인 광활한 평야지대로, 기름진 쌀과 과일을 재배하기에 적합한 곡창지대
4. 동쪽의 해안평원
아름다운 해변을 지니고 있으며 여름휴양지로 유명한 휴양지대
5. 서쪽의 산악지역과 계곡
해발 700~1,500m의 고원지대이며 5개의 도로 구성되어 있다. 비가 적고 남북 으로 뻗은 통차이 산맥과 따나우씨 산맥으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수량이 풍부하고 낙차가 커 수력발전을 하기에 알맞은 발전지대
6. 남부지역
주석 채굴 고무경작. 어업의 중심지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