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룻
: 인력거 형식의 교통 수단이다.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서는 보기 드물지만 지방(후아힌이나 파타야 등)으로 가면 쉽게 볼 수 있다.
◎툭툭이(삼륜택시)
: 태국의 명물. 경삼륜차의 화물칸을 객석으로 개조한 것으로 방콕의 명물중 하나다. 태국이 만들어서 자랑스럽게 동남아 각국에 수출하는 개조 오토바이로 손님이 약 두,세명가량 앉을 수 있게 만든 교통수단이다.
짧은거리를 이동할때, 정체가 심한 경우에 툭툭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빠르다. 이용방법은 택시와 비슷하지만 요금미터가 없기 때문에 목적지에 따라 흥정해야 한다. 시내에서의 이동은 30~80바트정도이지만 여행자인 경우는 더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요금을 확인하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지불해야 한다. 특히 '툭툭'은 바가지가 심하므로 가능한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쏭태우
: 픽업트럭을 개조해서 뒷 짐칸에 사람을 태우는 트럭으로 인도네시아의 베모와 필리핀의 지프니와 유사하다. 쏭태우는 때때로 버스처럼 일정한 노선을 정해놓고 운영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차비도 저렴하다. 그러나 대부분이 택시처럼 특정한 장소를 갈 때 흔히 사용한다.
쏭태우는 소위 택시와 같지만 방콕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택시가 다니지 않는 지역에서 볼 수 있다. 가격은 툭툭처럼 타기전에 흥정을 해야한다.
◎ 택시
: 타기 전에 목적지에 따라 가격을 흥정하는 택시와 미터제 택시 2종류가 있다. 최근에는 TAXI METER 라고 쓴 간판을 부착한 미터제 택시가 많고 기본요금은 35바트이며 미터당 3바트씩 추가된다. 시내에서는 100바트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여행자들은 초록색과 노란색이 칠해진 개인 미터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승차방법은 한국과는 반대방향이며, 저녁 무렵 교통체증은 한국보다 더 심하다.
◎ 버스
: 그 수가 많고 가격이 저렴한 교통수단이다. 호텔이나 서점, 태국관광청 사무소에서는 버스 노선지도를 구입할 수 있다.거리에 따라 다르나 보통 3바트(에어컨 버스 7바트)정도이다. 버스는 시내에서 가장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노선망은 꽤 발달되어 있다.
에어콘이 없는 빨간버스(3.5Baht), 에어콘이 있는 파란색버스(8 Baht), TV가 달려있는 마이크로 버스는 (20Bah) 등 3종류가 있다. 버스의 운행시간 오전 4시30분부터 밤 11시 이후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버스를 타면 안내양 혹은 요금수납 아저씨가 필통모양의 둥근 깡통을 들고 요금을 받으러 온다.